요즘 정기구독으로 전자책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많아졌습니다.
밀리의서재, 교보문고, YES24 등 여러 온라인서점에서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
그중에서 밀리의서재를 이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장단점을 담은 글을 작성해 봅니다.
밀리의서재PC 버전은 밀리의서재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컴퓨터에 설치합니다.
스마트폰에서도 어플을 설치해서 볼 수 있습니다.
밀리의서재PC 버전의 모습입니다. 여기에서 추천하는 책 중에서 골라서 읽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.
필요한 책이 있으면 검색을 하면 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.
모든 책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, 내가 보고 싶은 책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.
오디오북도 제공하나, 책을 온전히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성우가 의견을 정리하여 이야기 해주는 오디오입니다.
이렇게 검색을 해서 찾고 싶은 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.
곳곳에 추천 도서를 보여주기 때문에 내가 모르는 책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.
책을 읽는 페이지는 캡처를 막아두었기 때문에 보여드리지는 못하지만,
여느 전자책 프로그램과 똑같이 생겼습니다.
제가 직접 이용해 보니 괜찮은 서비스 같습니다.
한 달 무료이용을 할 수 있으니 우선 체험을 해 보고 비용을 지불하며 계속 이용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.
한 달 무료이용이 끝나기 전에 해지를 하면 자동결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.
월 9,900원 정기결제되는 프로그램입니다.
밀리의서재 웹사이트를 방문하셔서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공식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.
밀리의서재해지 방법도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.
밀리의서재해지 관련 공식 정보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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